1주차 미니 프로젝트

📒캠프 1주차(22.08.01~08.06)

1주차 동안 미니프로젝트로 jwt, jinja2등 새롭게 알게된 기술 스택으로 팀원들고 협업하며 홈페이지를 기획부터 시작해서

기술구현하여 만들어 볼 수 있었다. 비전공자로 정말정말 기초적인 지식만을 알고 있는 상태로 처음에는 당황스러움이 컸고 여러번의 좌절도 맛봤지만 팀원들과 협업하는 방법도 알 수 있었고,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며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남은 기간동안 캠프에서 제시해주는 공부 방향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성장한 모습으로 수료를 하는 것이 목표다....화이팅!

 

+ 미니프로젝트 (https://s2lim-mil.tistory.com/12) 

나포함 조원 모두 비전공자로 모르는 부분이 많아도 서로 의쌰의쌰 응원하고 다독여가며 완성하였다.
우선 첫날 서로 어떤 페이지를 만들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제일 기능 실현 가능한 주제로 선택하여 만들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여러 기능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다 넣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자 구현해야 할 기능들을 분배하여 구현해보았는데, 코드가 잘 작동이 하지 않거나 혼자해볼 때는 잘 작동 되던 것도 팀원들과 합치려고 하니 오류로 구동이 안되는 등... 여러 좌절을 겪으며 이상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구현기능을 다시 재정비하였다. 그리고 나서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필수 들어가야되는 2가지 기능을 넣고, 플랫폼에 꼭 필요한 기능 몇가지들을 넣고 완성할 수 있었다. 나는 전반적인 이미지, 색감, 로고, css등 디자인 전체적인 부분과 메인 페이지, 좋아요와 좋아요취소 기능을 담당하였는데, 내가 상상했던 것들이 코드를 작성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역시.. 나는 프론트엔드 쪽이 잘 맞는것 같다고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시연 동영상과 깃헙md도 내가 작성하였는데, 이 작업을 하며 md의 사용방법도 알 수 있었다. 또한 팀원들과 코드를 공유하며 github의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경험하며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끼고 습득하는 방법...나한테는 정말 잘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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